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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 우혜림·신민철, 큰 그림 있나? 신혼집에 출산계획까지 공개


입력 2020.05.18 09:22 수정 2020.05.18 09:2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MBC ⓒMBC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 신민철 커플이 우혜림의 부모님 앞에서 들이닥친 상황에 당황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방송예정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7월 결혼을 앞둔 우혜림, 신민철 커플이 예비 장인 장모님과 마주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우혜림, 신민철 커플이 결혼 발표 후 우혜림의 부모님 댁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함께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전에는 이야기하지 못했던 ‘결혼’에 대한 현실 문제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우혜림의 부모님은 두 사람에게 신혼집은 어디에 마련할지, 경제권 정리는 어떻게 할지 등 결혼 전 준비하고 정리해야 할 것들을 걱정하며 물었다. 신민철은 인터뷰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많이 당황했다”라며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


또한 빠질 수 없는 가족계획에 대해서도 물었는데, 부모님의 ‘허니문 베이비’ 언급에 깜작 놀란 우혜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아이돌 우혜림의 결혼생활과 출산 계획까지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이야기가 오가는 광경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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