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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무성 의원과 포옹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


입력 2020.05.07 17:25 수정 2020.05.07 17:26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하며 지난 5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성을 풀고 지상으로 내려와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등을 위한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하며 지난 5일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성을 풀고 지상으로 내려와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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