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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료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 [데일리안] 입력 2020.04.07 07:42
  • 수정 2020.04.07 07:43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삼성생명 모델이 삼성생명 모델이 '든든플러스 종신보험' 판매 소식을 전하고 있다.ⓒ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오는 9일부터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를 낮춘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환급금을 30%까지 줄이는 대신, 납입이 끝난 뒤에는 환급률이 올라가는 저해지환급금형으로 설계됐다. 이런 설계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기존 종신보험과 같은 보험료를 낸다면 더 많은 사망보험금을 준비할 수 있는 셈이다. 즉,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불의의 사고 발생 시 남은 유가족을 보호한다는 종신보험의 본질에 충실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기본형과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체증형 등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체증형은 사망보험금이 60세부터 매년 3%씩 20년 간 늘어나는 형태로, 사망보장기능을 강화했다. 체증형을 선택한 고객이 사망보험금으로 1억원을 선택했다면, 60세 이전 사망 시에는 1억원을 보장받지만, 60세부터는 매년 3%인 300만원씩 늘어나 79세 시점에는 1억6000만원이 된다.


또 보험료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 환급률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이 체증하는 체증형만 환급률이 100%가 넘었지만, 이 상품은 기본형으로 7000만원 이상 가입 시에도 환급률이 100%를 넘도록 설계됐다.


보험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고객을 위한 장기유지 보너스 혜택도 강화됐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주계약 기본보험료(총 납입보험료 중 특약보험료 및 추가납입보험료 제외)의 최소 1%부터 최대 10%까지를 적립금에 더해주는 방식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주보험 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만 장기유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가입금액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입원·수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종신보험의 본질인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며 "인생 전반에 걸쳐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를 장기적 관점에서 대비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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