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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UEL 결승전 '무기한 연기'…우승팀 못 가리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3.24 09:03
  • 수정 2020.03.24 09:03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오는 5월 예정인 결승전 날짜 변경 결정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되며 취소 가능성도 제기

유럽축구연맹. ⓒ 뉴시스유럽축구연맹. ⓒ 뉴시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5월로 예정됐던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오는 5월에 치르기로 했던 유럽클럽대항전의 결승전 날짜를 변경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3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기로 했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비롯해 5월 27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예정됐던 2019-20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5월 2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치르기로 했던 2020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모두 무기한 연기됐다.


현지에서는 6월 개최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최근 유럽 전역을 덮친 코로나19 피해가 심상치 않아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피해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결승전을 치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살아남은 팀들 가운데는 아탈란타, 유벤투스 등 피해가 심각한 이탈리아 팀들이 포함돼 있어 언제 다시 리그가 재개될지 장담할 수 없다.


EPL의 경우 한 때 시즌 취소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리버풀의 우승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편, 16강전의 절반을 마친 남자 챔피언스리그는 아탈란타(이탈리아), 라이프치히(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 등이 8강에 안착했고, 8개 팀은 아직 16강전 2차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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