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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프리뷰 공연 마치고 24일 본 공연 돌입

  • [데일리안] 입력 2020.03.23 09:33
  • 수정 2020.03.23 09:3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HJ컬쳐ⓒHJ컬쳐

새로운 캐스트로 돌아온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프리뷰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한다.


제작사 HJ컬쳐는 “위생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 등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프리뷰 공연의)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는 공연을 준비해온 제작진과 스태프는 물론 배우와 오케스트라 모두에게 벅찬 감동의 순간이었다. 이 어려운 시기를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처럼 진정한 위로와 용기로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의 천재적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교향곡 1번을 발표한 후 쏟아지는 혹평에 더 이상 곡을 쓰지 못하고 은둔한 3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라흐마니노프를 만난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를 요하는 치료가 아닌 대화와 공감을 통해 라흐마니노프의 다친 마음을 어루만진다. 니콜라이 달 박사의 진정성 있는 위로는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라흐마니노프’가 2016년 초연부터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라흐마니노프의 명곡들을 뮤지컬 넘버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얼어붙은 두 손의 천재 음악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역에 박규원·이해준·정욱진,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역에 유성재·정민·임병근이 출연한다.


‘라흐마니노프’는 6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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