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6-07 10시 기준
확진환자
11776 명
격리해제
10552 명
사망
273 명
검사진행
26481 명
28.5℃
구름조금
미세먼지 46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대통령 "50조 금융 지원 프로그램 가동"…정책 집행 신속성 강조 靑, 재난소득 도입 가능성…"국민 수용도 따라 검토"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3.19 21:18
  • 수정 2020.03.19 21:18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文대통령 "50조 금융 지원 프로그램 가동"…정책 집행 신속성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방안과 관련해 "아무리 좋은 대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돼야 의미가 있다"며 정책 집행의 신속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며 "오늘 마련하는 금융 지원들이 하루가 급한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 돼선 안 된다. 결국 지원의 속도가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도산 위험을 막고 금융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를 결정한다"며 50조원 규모의 비상금융조치인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의 가동을 밝혔다.


▲靑, 재난소득 도입 가능성…"국민 수용도 따라 검토"

청와대가 코로나19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장 등 정치권이 요구하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치권 내에서도 재난기본소득이 제안되는 취지나 목적에는 이견이 없지만, 방식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다양한 측면을 살펴본 뒤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제1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재난기본소득에 대해 논의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국내외의 경제 상황, 지자체 차원의 노력, 국민들의 수용도 등에 따라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마저…글로벌 車업체 유럽공장 가동중단 잇달아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 지역 자동차 업체들이 줄줄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는 가운데 국내 업체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유럽 공장의 문을 닫는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현대차 체코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공장에는 확진자 발생 등 문제가 불거지진 않았으나 체코와 슬로바키아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 동참과 직원들의 안전, 국경 폐쇄로 인한 물류 영향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로나19] 17세 사망자 최종 음성…사인은 여전히 미궁

대구에서 폐렴증세를 보이다 사망한 17세 남성에 대한 코로나19 최종 진단결과는 음성이었다. 객관적 결과를 위해 방역당국 자체검사 외에 민간 의료기관에서도 관련 검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방역당국은 영남대병원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한 차례 양성반응이 나온 것과 관련해선 진단검사가 이뤄진 영남대병원 연구실이 오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진단키트 오류가능성에 대해선 "추호도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與 전략공천에 무소속 출마 줄줄이…"이해찬 경고? 누가할 소릴"

“영구제명하겠다”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 본인이 무소속 출마 후 복당한 케이스인데다가, 정계은퇴를 앞두고 있어 영이 서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김윤식 전 시흥시장은 시흥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결정, 꼼수 정치, 밀실공천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탈당 후 경기 시흥을에 무소속 총선출마를 선언했다. 공관위원회가 경선을 결정했지만, 당 지도부가 이를 번복하고 현역 조정식 의원을 단수공천한 데 대한 반발이었다.


▲건조·강풍 특보 울산 산불…진화 헬기 추락, 1명 실종

건조·강풍 특보가 내려진 울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진화에 나선 헬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2명 중 1명은 구조되고 1명은 실종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과 산림청 헬기와 임차 헬기 등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또 울산시와 울주군은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동원령을 내려 현재 100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대기가 건조한 데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불을 끄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