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시장분석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산물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수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계약 지연․파기, 물류 차질 등 수산물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혹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 Q&A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수출 상담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해외 수출 상담은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7개국 10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