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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MVP’ 린드블럼, 시범경기 첫 등판 성적은?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1:14
  • 수정 2020.02.24 11:15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4~5선발 경쟁 중인 린드블럼, 샌디에이고전 사구-폭투 ‘1실점’

린드블럼은 두산 베어스 1선발로서 ‘2019 KBO리그’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 뉴시스린드블럼은 두산 베어스 1선발로서 ‘2019 KBO리그’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 뉴시스

3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나선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이 첫 등판에서는 다소 부진했다.


린드블럼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칸 패밀리 필즈 오브 피닉스서 펼쳐진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1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밀워키 2-7 패.


밀워키에서 4~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린드블럼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투구는 아니었다. 0-2로 끌려가던 2회초 마운드에 오른 린드블럼은 사구와 폭투 등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못했다.


에스테반 키로스는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후안 라가레스에 3루 내야 안타를 맞았다. 이어 가르시아에게 사구를 던져 위기에 몰렸다. 그리를 중견수 뜬공 처리했지만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이때 린드블럼이 폭투를 범해 주자가 홈을 밟았다. 그나마 마이어스를 2루 땅볼 처리하며 추가실점 없이 위기를 모면했다.


린드블럼은 두산 베어스 1선발로서 ‘2019 KBO리그’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MVP와 함께 투수 부문 타이틀도 3개(다승-승률-탈삼진)나 차지했다. 평균자책점 부문만 양현종(KIA)에 내줬다.


KBO리그에서의 대성공을 바탕으로 MLB 무대 재진출을 타진했고, 밀워키와 3년 최대 1812만5000 달러에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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