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상가’ 아파트 인기 이어가 눈길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0.02.24 11:09  수정 2020.02.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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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조감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알려 주목을 받고 있다. 청약 성적이 좋은 아파트는 입지, 주거환경, 생활인프라 등 다양한 여건이 우수하기 때문에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상가도 같은 맥락으로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는 것이다.


상가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AB11블록에 1층 총7실 규모로 들어선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의 경우 지난해 12월 분양해 평균 경쟁률 9.8 대1을 기록했고, 34대 1이라는 검단 내 역대 최고 경쟁률과 최단기간 분양완료라는 업적을 이뤄낸 바 있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의 고정수요는 510 가구에 달하며, 상가를 투자하는 입장에서 모든 가구가 빠른 시일 내 분양을 완료한 경우 확정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민을 상대로 단골고객을 만들기 용이하고 상가 운영의 안정성이 높아 임차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또한 최근 검단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목도 집중된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뿐만 아니라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도 평균 경쟁률 8.6 대1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고, 작년 6월까지 쌓인 인천 서구의 약 2600가구 미분양물량이 현재 약 80가구까지 줄어들며 검단신도시의 부동산 훈풍을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통 분양 성적이 좋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인기가 좋은 편인데, 아무래도 성적이 좋은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보니 같은 장점을 보유한 상가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편” 이라며 “특히 단지 주민에 해당하는 고정수요 외에 상품성, 배후수요, 입지 등의 미래가치가 투자자들의 선택지에 오르는 중요한 요목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상가는 총7실로 들어서기 때문에 고정수요 510 가구수 대비 상가비율이 낮아 희소가치가 높고 중복 업종이 들어설 확률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510 가구수 대비 7실은 72.9 가구당 1실로 편의점, 식당, 마트, 부동산 등의 필수업종 선점 시 유효수요를 누릴 확률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예정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인근 검단우미린 2차(가명), 검단호반 3차(가명)까지 총 2,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직접배후수요를 확보했으며, 배후수요 권역 내 공급되는 최초 상가이기 때문에 상권 선점을 통한 유효수요로의 전환이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상가가 눈에 잘 띄는 단지 출입구 모서리 코너에 들어서다 보니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주변 단지 주민들의 이동 경로에 해당해 접근성 또한 높을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상가 분양 관계자는 “워낙 인기가 높았던 단지라 상가 분양 소식을 알리기도 전에 투자자들에게 많은 문의가 들어왔다” 며 “상품성과 입지, 배후수요 등이 탁월하기 때문에 미래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 내 상가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2월27일 입찰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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