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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시작 전 대화를 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특위 첫 회동 임박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세균 "손님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3당통합 한 시간만에 '백지화' 위기, 검찰수사 암초 만난 신라젠, 라임사태 민원 폭증 등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정세균 취임 한 달, '신종 코로나' '설화'…냉탕만 있었다
신종 코로나 관련 정부 대응 안정적으로 이끌었단 평가전세기 일정 오락가락·교민 시설 지역 반발 아쉬운 대목
참 잘한 말?…민주당 "정세균 '손님 적어 편하겠네'는 개념충만 발언"
"개념충만 발언의 속정을 이해할 감수성 없느냐서민정서 결여된 이들의 감수성 부족 드러났다"
총리실 "정세균, 안면 있는 종업원에 반가워서 한 말"
"손님 적어서 편하겠다" 등 막말 논란 일자 해명"자영업자들 위축 말고 극복하자는 취지였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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