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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글로벌투자전략 세미나 열어

  • [데일리안] 입력 2020.01.17 15:48
  • 수정 2020.01.17 15:48
  • 박유진 기자 (rorisang@dailian.co.kr)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고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7일 서울 강남과 강북, 인천 등을 오가며 '2020년 글로벌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해 소개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의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씨티은행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2.7%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 대한 전망이 아직까진 긍정적이지만,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글로벌 무역 분쟁 이슈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중이다.


행사를 기획한 박근배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장은 “투자에서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리스크 관리"라며 "올해도 여전히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들이 상존하는 만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철저한 분산 투자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반포와 청담, 도곡, 분당 등에서 자산관리 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자 노력 중이다. 지난 해 기준 개인 고객들의 투자자산 규모를 23.6%까지 늘렸다. 이 기간 고액 자산 고객의 수는 16%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포트폴리오 카운슬러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CPC(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군)고객에게만 제공하던 포트폴리오 리뷰(Portfolio Review)서비스를 씨티골드 고객(2억원 이상10억원 미만 자산가군)까지 확대하고자 투자상품 카운슬러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2015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모델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 방식이 지난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미 검증된 씨티 모델포트폴리오가 지정학적 리스크 및 글로벌 무역분쟁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현 시점에서 성공적인 자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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