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상대로 동아시안컵 출격
K리그 MVP와 도움왕 활약 기대
K리그1 MVP를 수상한 울산현대 김보경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19에서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문선민은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10골-10도움으로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한 시즌 '10-10 클럽'에 가입했고,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을 수상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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