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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출신 산체스 요미우리행? “메디컬테스트 예정”

  • [데일리안] 입력 2019.12.07 08:55
  • 수정 2019.12.07 08:56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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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앙헬 산체스(30)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할 예정이다.

일본의 스포츠 호치는 7일 "요미우리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산체스와 계약했다"며 "산체스는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뒀으며 몸에 이상이 없다면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요미우리의 가장 큰 과제는 외국인 선발 투수 영입이었다"며 "요미우리는 토종 에이스 야마구치 순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산체스로 공백을 메울 심산"이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산체스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는 직구 최고 시속 156km의 공을 던지며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등의 움직임이 좋다"라며 "하라 다쓰노리 감독도 산체스의 투구폼이 예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산체스는 2019시즌 SK에서 28경기에 출전해 165이닝을 던졌고 피홈런이 단 2개에 불과했다"며 "이는 좌, 우중간이 짧고 홈런이 많이 나오는 요미우리 홈구장 도쿄돔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시즌 SK 유니폼을 입었던 산체스는 2년간 25승 13패 평균자책점 3.68의 걸출한 성적을 남겼고, 최근 팀의 재계약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일본프로야구 진출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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