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비교 서비스 ‘허블’ 이미지ⓒ레몬코퍼레이션
여러 매장을 돌며 가격을 확인해야 했던 휴대폰 구매 방식이 바뀐다.
레몬코퍼레이션이 30일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 매장의 견적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가격 비교 서비스 ‘허블’을 공개했다. ‘허블’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허블은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휴대폰 매장의 휴대폰 견적을 비교해준다. 사용자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손쉽게 여러 휴대폰 매장의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특히 허블은 AI 기반 판매가격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휴대폰 매장의 최신 가격을 매일 반영한다. 휴대폰 매장은 반복적인 수작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사용자는 최신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공시 지원금 중심 또는 월 납부 부담 중심 등 자신의 기준에 맞춰 견적을 비교할 수 있다. 휴대폰 매장과의 채팅도 지원해 추가 조건이나 문의사항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전반적인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레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오는 5월에는 휴대폰 매장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태블릿 상담 앱 ‘허블 컨설팅’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더 쉽고 빠른 구매 경험을, 판매자에게는 더 효율적인 상담과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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