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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로드걸 김이슬, 가려지지 않는 F컵


입력 2019.11.18 00:29 수정 2019.11.18 08:02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김이슬 글래머 몸매 화제. 김이슬 인스타그램. 김이슬 글래머 몸매 화제. 김이슬 인스타그램.

일명 ‘캔디슬’로 유명한 로드걸 김이슬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이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걸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이슬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9일 끝난 로드FC 여수 대회에서 로드걸로 데뷔,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F컵 몸매로 알려진 김이슬은 유명 유튜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캔디슬'이라는 애칭으로 개인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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