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
아프리카 복병 앙골라와 8강전
신송훈(골키퍼)이 3일(한국시각)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서 칠레를 꺾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백상훈이 3일(한국시각) 브라질 비토리아 에스타지우 클레베르 안드라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칠레와의 최종전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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