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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IFA 2019]전시부스 둘러보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입력 2019.09.06 21:19 수정 2019.09.06 21:28        이홍석 기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
·왼쪽)과 함께 인공지능(AI) 전시 존인 'LG 씽큐 홈(ThinQ Home)'을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송대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 ·왼쪽)과 함께 인공지능(AI) 전시 존인 'LG 씽큐 홈(ThinQ Home)'을 둘러보고 있다.ⓒLG전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無限·Infinity)’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조성했다.ⓒLG전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왼쪽)이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쎄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내 LG전자 전시부스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가운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無限·Infinity)’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조성했다.ⓒLG전자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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