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브라질 국채 이자 헤알화 지급 '개시'

최이레 기자

입력 2019.06.27 09:48  수정 2019.06.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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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추가매수 사용 가능⋯달러 환전 가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브라질 국채 이자지급을 현지화인 헤알화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질 국채 이자를 헤알화로 지급받은 고객은 언제든지 브라질 국채 추가매수에 사용이 가능하며 혹은 달러로 환전 요청도 가능하다.

헤알화를 미국달러로 환전 요청할 때는 별도의 수수료가 없을 뿐만 아니라, 12시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현지와 협업을 통하여 달러-헤알화 환율을 고정해 고객들이 미리 자기가 받을 달러 금액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했다.

김형돈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시장상황에 따라서 국채 추가매수, 헤알화 보유, 달러환전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NH투자증권 고객들은 변동성이 높은 브라질채권 시장에서 시장전망에 따라 보다 유리한 가격이라고 판단되는 시점에 이자 재투자 및 달러환전 등 효율적인 전략 구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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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레 기자 (Ir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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