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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데스개발 R&D센터 "젊은 1인가구 증가 지속 초소형 풀옵션 선호"

  • [데일리안] 입력 2019.06.25 14:21
  • 수정 2019.06.25 14:27
  • 권이상 기자

마치 여행가듯 캐리어 하나만으로 옮겨 다니는 시대가 온다.

지난 5일 피데스개발 R&D센터가 발표한 `비(非)아파트 공동주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다가구나 다세대, 연립주택 수요자들은 대부분 안전과 사생활을 중시하며, 초소형 풀옵션 공간을 선호하는 `젊은 1인가구`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피데스개발 R&D센터 조사팀이 실시한 표적집단 심층좌담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개발분야 5년이상 경력의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가이드라인(Structured Guideline) 및 보기카드(Show card)로 진행됐다.

그 결과 대학생, 사회초년생까지 반영하면 실질적인 1인가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1인가구 초소형 풀옵션’공간 수요도 함께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전용면적 45㎡ 내외의 투룸 실입주자도 2인에서 1인가구로 변화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실입주자 연령도 젊어져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 2016년 이전에는 전용면적 23~33㎡(약 7~10평) 정도가 주였는데 최근에는 전용면적 13㎡~16㎡(약 3.8~4.8평)의 원룸이 늘어나고 있으며, 반대로 커뮤니티 공용 공간은 넓어지고 기능도 강화돼 세탁기, 건조기, 무인 택배함 등이 기본 시설로 요구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스템 에어컨, TV, 빌트인 냉장고•세탁기•건조기, 인덕션은 필수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특히 실입주자들이 집구경을 오면 가장 먼저 '시스템 에어컨'을 확인할 정도라는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등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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