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지드래곤·태양·대성, 줄줄이 전역
이미지 추락-긴 공백 '극복 과제'
빅뱅 멤버들은 7월 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는 탑을 필두로 올 하반기 줄줄이 병역의 의무를 마친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올 11월부터 12월 사이 모두 전역이 예정돼 있다.ⓒ YG
승리는 성접대 알선 등의 의혹을 받으며 결국 스스로 불명예 은퇴를 선택했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오는 7월 8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다. ⓒ 연합뉴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