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닥에 주저앉은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

박항구 기자

입력 2019.04.26 01:35  수정 2019.04.26 01:35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25일 자정을 넘긴 26일 새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을 자유한국당이 봉쇄한 가운데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복도에서 연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