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리지-속도 주도권, SKT 우위
KT 5G 데이터 무제한으로 맞불...LGU+, 밀착형 5G로 응수
SK텔레콤 모델들이 5G브랜드 '5GX'를 강조하고 있다. ⓒ SKT
이필재 KT 마케팅 부문장(부사장)이 KT의 5G서비스를 모델들과 함께 홍보하고 있다. ⓒ KT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서울 강남역 근처의 ‘일상로 5G길’에서 이용자들이 가상현실(VR) 웹툰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있다. ⓒ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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