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핵문제 매듭짓는 정상회담 되야”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입력 2007.08.08 14:33  수정

“모든 의제와 절차 등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해야”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경선후보는 8일 정부의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와 관련,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우리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가장 위협하는 북한 핵문제를 반드시 매듭짓는 회담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모든 의제와 절차 등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김재원 캠프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상회담을) 반대하지 않는 의미”라고 덧붙였다.[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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