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8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매출은 2조4030억1600만원으로 전년 보다 2.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206억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2.9% 줄었다.현대미포조선은 "강재가 인상 등 원가 부담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이 축소했다"면서 "재무구조 개선 및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계열회사 지분매각 감소로 영업외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주당 700원 현금배당
현대미포조선, 중형 PC선 6척 수주…2790억 규모
1월 중 유럽 선사와 6척 수주 계약… 2020년 3분기까지 순차적 인도
현대미포조선, 올해 수주 35억3000만달러 전망
현대미포조선, 중형 PC선 6척 수주…1억9천만달러 규모
현대重그룹 올 들어 총 161척, 137억불 수주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윤 대통령, 소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조남대의 은퇴일기
군불과 종소리
정기수 칼럼
윤석열의 소통 행보, 순서도 맥락도 없다
앞날이 캄캄…갈 길 잃은 부동산시장 [기자수첩-부동산]
우리은행의 1등 DNA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의 씁쓸한 총선 후일담 [부광우의 싫존주의]
· 하이브, 자회사와 ‘경영권 분쟁’에 이틀째 약세
· 금융株, 실적발표·밸류업 기대감에 동반 상승 중
· 삼성전자, 美 반도체 보조금 9조 지원에도 약세…8만원선 위협
· 금융株, 동반 약세…야당 압승에 밸류업 기대감 후퇴
· 대양제지, 자진 상장폐지 소식에 상한가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