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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젊은 인재 수혈로 미래 대비

  • [데일리안] 입력 2019.01.31 10:48
  • 수정 2019.01.31 10:48
  • 조인영 기자

블라인드 채용으로 능력중심 인재 선발, 입문교육 완료 후 내달 1일 배치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최근 대졸 신입사원 58명을 선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대우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최근 대졸 신입사원 58명을 선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최근 대졸 신입사원 58명을 선발,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최근 조선업 불황에 따른 경영악화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이 중단된 지 4년 만이다.

31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말 설계·생산관리·재무/회계·경영지원·구매·R&D·영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했다.

블라인드 전형으로, 서류심사 접수과정에서 R&D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에서 출신학교명을 배제한 심사를 진행, 58명의 인재를 선발했다. 58명의 신입사원 중 여성은 17명이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4일부터 3주간의 합숙 입문교육을 받았다.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키우는 회사의 기업문화와 역사, 각 조직별 특징에 대한 학습, 실무 수행을 위한 조직 이해, 기획력 보고서 작성, 미래설계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3주간의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내달 1일부로 부서배치를 받고 실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과 자구안 이행으로 빠른 경영정상화를 추진했고 미래를 준비했다"며 “젊고 참신한 인재를 수혈, 회사의 미래와 조선산업 등 국가경제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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