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이후 올해로 13회째 맞아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부회장(잎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개최된 '제 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영애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우펑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서기관, 김중섭 경희대학교 미래위원회사무국 사무총장, 리홍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참사관, 이 부회장, 탕루이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부순시원, 송향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홍윤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 이동은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 저우위보 인민망 대표, 김은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 임채훈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부원장.ⓒ금호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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