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위주 인사 기조 & 車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역량 강화 의지 반영
미래 기술 우위 확보, 연구개발/기술 분야 146명 승진 최대 비중 차지
판매 경쟁력 제고, 영업/마케팅 분야 승진자 53.4% 증가한 89명
왼쪽 윗줄부터 박동일 현대기아차 부사장, 유영종 현대기아차 부사장, 전상태 현대기아차 부사장, 왼쪽 아랫줄부터 성기형 현대모비스 부사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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