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이 백종원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 소유진 SNS
소유진이 백종원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소유진은 백종원과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소유진은 소개팅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며 “사실 쪼리보다 심한 건 운전을 하고 나갔다. 오빠가 나온다는 건 알았는데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술도 안 먹고 밥만 맛있게 먹고 와야지’라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얘기가 길어지니까 (백종원이) ‘소주 안 좋아하냐. 모히또 안 좋아하냐’고 묻더라. 그러면서 고깃집에 있던 깻잎을 툭툭 썰어서 (모히또를) 만들어줬다. 너무 맛있었다. 그러면서 헤어질 때 연락도 되냐고 묻더라”고 밝혔다.
“그 때도 남자로서 호감은 없었냐”는 윤종신의 질문에 소유진은 “전혀 없었다”라며 “그냥 ‘황금레시피를 가지고 있군’이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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