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칭스태프 4명 영입…이상훈 코치 사의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8.11.27 15:00  수정 2018.11.27 15:00

세리자와 유지, 가득염, 유동훈, 박용근 코치 영입

사의를 표명한 이상훈 코치. ⓒ LG트윈스

LG트윈스는 27일(화) 세리자와 유지, 가득염, 유동훈, 박용근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칭스태프 보직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송구홍 2군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이상훈 코치는 올 시즌 후반 육성시스템인 ‘아카데미’의 폐지에 따라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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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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