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축구의 전설 디디에 드로그바가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 게티이미지
호나우지뉴는 21세기 축구계 아이콘 중 하나다. ⓒ 데일리안DB
마이클 캐릭은 전성기를 박지성과 함께 보냈다. ⓒ 게티이미지
198cm의 장신인 메르테사커는 뛰어난 수비력은 물론이고 동료를 활용한 수비 라인 정비 역시 훌륭한 선수로 불린다. ⓒ 게티이미지
슈테판 키슬링 ⓒ 게티이미지
브라질의 수호신이자 인터밀란 트레블 주역인 세자르.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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