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치료약, 희소성 높아 '블루오션' 꼽혀…앞다퉈 개발
개발 앞당길 오픈 이노베이션도 진행…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사활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이 '포지오티닙' 등 희귀의약품 개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미약품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왼쪽)과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이 지난 6월 18일 경기도 용인의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희귀의약품 연구개발 협력 내용의 MOU를 맺었다.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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