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Pharma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시장에서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 획득
항염 및 항소양 이중 작용, 히스타민 H4 타겟 경구제로 아토피 시장 선도 가능
JW중외제약은 2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레오파마와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JW중외제약 이성열 개발본부장(전무), 전재광 대표, 레오파마 Kim D. Kjoeller(킴 퀄러) 글로벌 R&D본부장, Thorsten Thormann(톨슨 톨만) 연구본부장.ⓒ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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