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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한민국 배구·탁구 국가대표팀 격려금 전달


입력 2018.08.14 17:47 수정 2018.08.14 17:47        이나영 기자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가운데)이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가운데)이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배구대표팀과 탁구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훈련중인 대표팀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현재 탁구국가대표팀과 배구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맹훈련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와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우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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