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선전매체, 탈북종업원 북송 문제·이산가족 상봉 연계
8월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행사 연기 또는 무산 위기 촉각
정부 “관련 협의서 언급 없어…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
남측 수석대표인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과 북측 수석대표인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이 지난 6월 22일 오전 강원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8.15 이산가족 상봉 협의 등 인도적 사안 논의를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와 '메아리' 등은 최근 "우리 여성 공민들의 송환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 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에도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며 "우리 여성공민들을 공화국의 품으로 즉시 돌려보냄으로써 판문점 선언 이행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자료사진) ⓒ통일부
남북이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이산가족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북한이 탈북 종업원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상봉 행사가 무산되거나 연기될 위기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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