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에도 결단 통해 10년 넘은 과거 문제 전격 해결
대규모 투자 및 고용창출, 상생 등 사회공헌으로 파격 담을듯
삼성전자 10년 넘게 끌어온 반도체 직업병 관련 조정위원회의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하기로 하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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