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 패하거나 비기면 곧바로 탈락
독일의 승리 확률은 80.8% 집계
대한민국 vs 독일. ⓒ 데일리안 스포츠
도박사들은 역시나 독일의 승리를 점쳤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한국은 물론 독일 입장에서도 패하면 곧바로 탈락 수순을 밟기 때문에 벼랑 끝에 서있는 입장이다.
유럽의 베팅 업체들은 한국에 절망적인 베당률을 내놨다. 유명 베팅업체들이 전망한 한국의 승리 배당은 평균 15.46배에 달한다. 즉, 한국 승리에 1만 원을 걸어 맞히면 15만 4600원을 받는다는 뜻이다. 무승부 역시 평균 7.4배에 달한 반면, 독일의 평균 승리 배당은 1.2배에 불과했다.
이를 승률로 환산하면 독일 승리 확률이 80.8%, 무승부는 13.1%, 한국 승리는 6.3%로 나온다.
예상스코어도 독일의 완승이 대부분이다.
독일의 2-0 승리가 6.67배로 가장 적고, 3-0 승리(7.14배), 1-0 승리(8.19배), 2-1 승리(9.34배), 4-0 승리(9.92배) 순으로 배당이 나왔다.
특히 1-1 무승부(12.92배)가 독일의 4-0 승리보다 높았으며, 한국의 1-0 승리는 무려 36.09배에 달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