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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그녀, 열애설 터졌던 6살 연하 "마초 기질...누나라 안불러"


입력 2018.05.01 00:30 수정 2018.05.01 19:00        박창진 기자
ⓒSBS 사진자료 ⓒSBS 사진자료

이본이 화제인 가운데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과거 장우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대표 인기가수 김건모, 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본은 열애설에 대해 “시간 다 지났는데 밝히면 어떠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본은 장우혁에 대해 “6살 차이에 구미 출신인데 과거 방에 내 사진을 붙여놨다고 한다”며 “방송에서 만나게 됐는데 절대 누나라고 안 한다. 마초기질이 있다. 왜 누나라 안 하나 물었더니 싫다고 했다”고 장우혁과 스캔들에 휩싸이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본은 1972년생으로 현재 47세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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