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투입 ‘LG소셜캠퍼스’ 운영...금융ㆍ컨설팅ㆍ사무공간 지원
친환경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단계별 종합지원체계 마련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식'에서 안병옥 환경부 차관(가운데)과 박준성 LG화학 상무(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친환경 분야 사회적경제 지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상호 LG전자 노조위원장, 이 부사장, 안 차관, 박 상무,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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