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역사' 조용필의 음악 인생 50년
'음악인생 총망라' 전국투어 '땡스 투 유' 개최
'가왕' 조용필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조용필은 '가왕' '국민가수'와 같은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조용필은 장르통합뿐만 아니라 세대통합까지 이뤄낸 유일한 가수로 꼽힌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조용필은 50주년을 맞아 5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7번째 공연을 펼친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조용필은 "죽을 때까지 음악 하겠다"며 변함없는 음악 열정을 드러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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