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김기식, 국정조사 해야”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4.10 10:08  수정 2018.04.10 10:22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공동대표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논란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공동대표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논란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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