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패션전문 계열사 'NCF' 내달 출범…"패션사업 본격 강화" 공언
히트 브랜드 없어 '비약적 성장' 전망은 낮아…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관건
롯데가 복수의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패션사업을 통합하면서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채비에 나섰다.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롯데백화점
세일 기간 롯데백화점을 찾은 고객들.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한섬 잡화 브랜드 '덱케'가 작년 9월에 열렸던 런던패션위크에서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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