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8포인트(0.40%) 떨어진 2401.82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삼성전자는 240만원을 회복했다.ⓒ게티이미지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8포인트(0.40%) 떨어진 2401.82로 거래를 마친 가운데 삼성전자는 240만원을 회복했다.
이날 개인이 3583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43억원, 2162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대체로 하락세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40% 오른 243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셀트리온(-12.16%), 현대차(-2.87%), 포스코(-0.29%), 삼성바이오로직스(-0.22%), LG화학(-0.65%)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합 양상을 나타냈다. 전기전자(2.32%), 섬유의복(0.08%), 종이목재(0.65%), 철강금속(0.09%) 등은 상승했지만 화학(-0.46%), 의약품(-5.93%), 기계(-2.40%), 운수장비(-2.0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8.18포인트(2.12%) 내린 841.03으로 장을 끝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21억원, 23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01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0원 내린 106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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