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대북 특사 파견 소식에 상승세

배상철 기자

입력 2018.03.02 09:51  수정 2018.03.0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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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북 특사를 파견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남북경협주가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좋은사람들은 전일보다 370원(14.31%) 오른 2955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외에도 인디에프(12.46%), 제룡산업(4.24%), 재영솔루텍(4.13%), 이화전기(2.91%), 제이에스티나(2.16%) 등 개성공단 입주업체와 대북 송전 등 남북 경협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에서 “북한 김여정 특사의 답방 형식으로 대북 특사를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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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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