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극장 체인 ‘완다’와 손잡아...베이징에 2호관 예정
김형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맨 왼쪽)가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시 양푸구 오자오창에 위치한 완다시네마에서 진행된 '삼성 시네마 LED' 중국 상영관 1호 개관 축하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상무, 진연탁 삼성전자 중국판매법인(SCIC) 상무, 왕치 완다시네마 최고기술책임자(CTO), 정광 완다시네마 영화발전사업부 부대표, 프랭크 샤오 중국 하만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부대표, 데이비드 맥키니 하만 엔터프라이즈사업부 부대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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