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해빙으로 '유커의 귀환' 기대…업계선 '차이나리스크' 위기감 커
중국 대안 시장도 속속 등장…정부 지원책도 '수출국 다변화' 방점
화장품업계가 올해 중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골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니스프리가 미국 뉴욕의 유니온스퀘어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 모습.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후' 홍콩 레인크로포드 백화점 매장 모습. ⓒLG생활건강
세계적인 드럭스토어 '세포라' 미국 매장에 입점한 한국 화장품 라네즈.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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