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7년 반부패·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주원 NH농협금융 준법지원부 팀장이 비공직자부문 최고성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팀장은 청렴강의 경연대회에 '수학으로 만드는 청렴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출전해 복잡한 청탁금지법 내용을 수학기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동 중인 김 팀장은 윤리경영 실천문화 확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윤리경영의 날(11월2일), NH-PAY운동 등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윤리경영 정책을 소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NH-PAY운동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농협금융을 만들기 위해 '작은 금액이라도 나눠 계산하는 것을 새로운 습관으로 정착시켜 불합리한 접대문화를 타파하자'는 농협금융의 윤리경영 실천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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