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외식비 최대 30% 할인 '더본 신한카드' 4종 출시

배근미 기자

입력 2017.12.07 10:19  수정 2017.12.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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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더본코리아와 전략적 제휴 통해 상품 출시

월 최대 4만원 할인…런칭 기념 모바일상품권 제공

신한카드가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외식 업종에 특화된 신상품 ‘더본 신한카드’ 신용·체크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국내 대표 외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외식 업종에 특화된 신상품 ‘더본 신한카드’ 신용·체크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더본 신한카드’는 더본코리아 17개 브랜드는 물론 편의점, 교통, 영화 할인 등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외식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는 백종원 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0410', ‘한신포차’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신용카드의 경우 빽다방 이용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 회당 1만원까지 할인(1회 최대 3천원)되며, 일 1회 및 월 10회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홍콩반점0410,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본가 등 더본 소속 전 매장 이용시 월 2회까지 10% 할인(하루 1회, 건당 최대 5000원 한도)이 가능하다.

또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용시 5% 할인이 가능하며, 일 1회, 월 10회 통합 적용, 할인전 승인금액 1만원까지 적용된다. 택시 이용요금은 10% 할인이 가능, 일 1회, 월 5회, 할인전 승인금액 1만원까지 적용되며, CGV 예매시 월 1회에 한해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더본 신용카드 서비스는 통합할인한도 범위내에서 거래 순서대로 적용, 전월 이용금액 30만원이상 60만원미만은 1만원, 60만원이상 90만원미만은 2만원, 90만원이상 120만원미만은 3만원, 120만원 이상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의 경우 빽다방 20% 할인 혜택과 함께 그밖의 더 본 매장 이용 시 5% 할인 혜택 등이 적용된다. 체크카드 할인 역시 통합할인한도 범위 내에서 거래 순서대로 적용되며 월 최대 1만2000원(전월 이용금액 120만원 이상)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혜택은 결제일에 해당 금액이 할인 청구되며, 체크카드는 결제일에 맞춰 해당 계좌로 현금이 입금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회비는 ‘더본 신한카드 신용’ 서비스의 경우 S& 1만원, VISA 1만 3천원이며, ‘더본 신한카드 체크’ 서비스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이번 상품 출시에 맞춰 신한카드는 ‘더본 신한카드’를 온라인을 통해 발급 받은 모든 고객에게 ‘빽다방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등 런칭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제휴카드 출시와 함께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빅데이터 기반 고객 관리 노하우 공유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포괄적 협력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특색있고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한 더본코리아와의 제휴는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휴카드 출시뿐 아니라 양사의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시너지 창출도 지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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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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