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11일 출국

이미경 기자

입력 2017.10.10 12:00  수정 2017.10.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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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72차 IMF·WBG 합동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1일에 출국한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12~13일 이틀간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동향, 국제금융체제 강화 등 주요 안건에 관해 G20 회원국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 및 주요 국제금융기구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한 후 오는 17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13~14일에 열리는 IMF·WBG 합동 연차총회에서는 세계경제전망, 세계금융안정 상황 및 글로벌 정책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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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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