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증권사 자본 여력 업계 평균 대비 3~5배 달해
재무건전성 지표 NCR, 미래에셋대우 2627% 1위
초대형 IB 도전장…사업 인가 앞두고 실탄 '가득'
국내법인 증권사 43곳의 올해 6월 말 평균 순자본비율(NCR)은 563.7%를 기록했다. NCR은 증권사의 재무건전성 지표 중 하나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자본 여력이 크다는 의미다. 증권사별로 보면 초대형 투자은행(IB)를 신청한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의 NCR이 눈에 띄게 높았다.ⓒ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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