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무배당 이튼튼한 치아보험' 출시

부광우 기자

입력 2017.09.13 10:38  수정 2017.09.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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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5년 보장

흥국화재 모델이 '무배당 이튼튼한 치아보험'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흥국화재

흥국화재는 최대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치아치료를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이튼튼한 치아보험'을 지난 11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비용부담이 큰 아말감과 인레이 같은 영구치 보존치료와 임플란트, 브릿지 같은 영구치 보철치료를 한도제한 없이 최대 70세까지 보장하는 것이다.

임플란트, 브릿지는 영구치 발거 1개 당 최대 200만원 등을 연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틀니는 연 1회 한도로 보철물 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장하고, 크라운 치료는 연간 3개까지 치아 당 최대 40만원을 보장한다.

질병뿐 아니라 상해에 의한 보철치료도 보장하고 영구치 상실 시 영구치상실치료비도 보장한다. 또 레이저시력교정 수술로 생기는 각막혼탁, 각막확장과 같은 합병증 진단비와 재수술비도 보장해 늘어나는 합병증 환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품은 15년 갱신형인 1종과 세만기형인 2종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1종의 경우 15년마다 갱신되며 갱신종료연령은 60·65·70세 중 선택할 수 있다. 2종은 60·65·70세만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치아담보와 일부 담보가 5년마다 갱신된다. 보험가입연령은 6세에서 최대 60세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기존 치아보험상품에 비해 보장범위와 보장횟수를 확대했고 최대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고객의 비용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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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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